C++로 바인딩된 Gtk언어 gtkmm.
C++공부삼아 해보기로 결심했다.
Class, Public, Protected, Private, Vitual... 객체지향의 개념이 추가된 C...라는 느낌이기보단 C랑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Virtual이란 키워드... 가상함수? 자바의 abstract 과 비슷한 키워드인듯 하다.

Anjuta IDE라는 gtk개발툴. 몇개월전만 해도 별로였던거 같은데 제법 쓸만한 툴이 되었다.
glade랑 통합되어서 UI는 비주얼스튜디오의 도구상자처럼 Label이나 Button을 끌어다 디자인을 할 수 있다.
그다음 소스코드에서 불러와서 사용하면 끗!

제법 쓸만한 툴이 생긴거 같아서 기쁘다.
열심히 개발해야징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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