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소스 참조한곳 주소 => http://zetcode.com/tutorials/cairographicstutorial/basicdrawing/
#include <cairo.h>
#include <gtk/gtk.h>


static gboolean
on_expose_event(GtkWidget *widget,
    GdkEventExpose *event,
    gpointer data)
{
  cairo_t *cr;

  cr = gdk_cairo_create (widget->window);

  cairo_set_source_rgba(cr, 0, 0, 0, 1);

  static const double dashed1[] = {4.0, 1.0};
  static int len1  = sizeof(dashed1) / sizeof(dashed1[0]);

  static const double dashed2[] = {4.0, 1.0, 4.0};
  static int len2  = sizeof(dashed2) / sizeof(dashed2[0]);

  static const double dashed3[] = {1.0};

  cairo_set_line_width(cr, 1.5);

  cairo_set_dash(cr, dashed1, len1, 0);

  cairo_move_to(cr, 40, 30);  
  cairo_line_to(cr, 200, 30);
  cairo_stroke(cr);

  cairo_set_dash(cr, dashed2, len2, 1);

  cairo_move_to(cr, 40, 50);  
  cairo_line_to(cr, 200, 50);
  cairo_stroke(cr);

  cairo_set_dash(cr, dashed3, 1, 0);

  cairo_move_to(cr, 40, 70);  
  cairo_line_to(cr, 200, 70);
  cairo_stroke(cr);

  cairo_destroy(cr);

  return FALSE;
}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GtkWidget *window;
  GtkWidget *darea;  

  gtk_init(&argc, &argv);

  window = gtk_window_new(GTK_WINDOW_TOPLEVEL);

  darea = gtk_drawing_area_new();
  gtk_container_add(GTK_CONTAINER(window), darea);

  g_signal_connect(darea, "expose-event",
      G_CALLBACK (on_expose_event), NULL);
  g_signal_connect(window, "destroy",
      G_CALLBACK (gtk_main_quit), NULL);

  gtk_window_set_position(GTK_WINDOW(window), GTK_WIN_POS_CENTER);
  gtk_window_set_default_size(GTK_WINDOW(window), 250, 100); 

  gtk_widget_show_all(window);

  gtk_main();

  return 0;
}

결과창




선긋는 예제인듯.

난 저중에서 소스를 일부를 뽑아내서

void drawline(mx, my, lx, ly)
{
  cairo_set_source_rgba(cr, 0, 0, 0, 1); // color setting
  cairo_set_line_width(cr, 1); // line width setting
  cairo_move_to(cr, mx, my); // start point
  cairo_line_to(cr, lx, ly); // end point
  cairo_stroke(cr); // draw?
}

라는 함수를  만들었다.

mx, my가  시작위치 lx, ly 가 끝위치로해서 선을 긋는 함수다.  물론 cairo_t 타입으로 cr이라는 변수가 선언되어있어야한다.

마우스가 눌리면 전역변수 x,y값에 마우스가 누른 좌표값을 넣고, 마우스가 떼어지면 함수를 이용해 drawline함수를 사용해서 선을 그어보고싶었지만 마우스를 누르고떼는 이벤트와 그 값이 넘어가는 방식을 몰라서 막혔다. 국내에 Gtk, Cairo로 무언가 만들어본사람의 조언이있으면 좋을텐데... 예제파일이랑 영문문서를 찾아야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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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처리

프로그래밍 2011. 11. 5. 13:34
예외처리를 전문으로 해주는 키워드 try catch....
과거엔 if else로 일일히 예외 처리를 해줘야했는데 C++ 에선 이걸 try catch 문으로 쉽게 처리해 줄 수 있디.

예를들면

try {
...
if(...) throw a
{ ... }
}
catch(int a) {
...
}

이런식으로 try 부분에선 할일, 수행할 코드를 적고 throw는 값을 넘겨주는 역할을, catch 문은 throw로부터 받은 값을 이용해 예외 발생시 할 일을 적는다.

이 키워드는 자바에서도 C#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동작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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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와 new

프로그래밍 2011. 11. 3. 16:24
new는 객체를 메모리에 할당, delete는 할당된 객체를 삭제... 인듯 하다

그런데 new [] 와 delete[] 라는 키워드도 존재하는 듯하다. 

좀더 자세히 풀어보면

new  -> 객체 한개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초기화
delete  -> 할당된 객체 한개를 삭제
new []  -> 객체 배열을 동적으로 할당하고 초기화
delete []  -> 할당된 객체 배열 하나하나를 없애고 배열을 삭제

인듯 하다.

이렇게 new 와 new [] , delete 와 delete [] 키워드로 분리한 이유는

객체 하나의 정보만 저장한다면 배열의 갯수를 표현하는 부분이 필요 없으니까 그 부분을 절약하기 위해 그런듯하다.
new 연산자로 할당한건 객체만, new [] 연산은 배열 갯수 + 객체 X 갯수 로 표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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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자는 조금 들어봤는데 소멸자는 처음 들어봤다.

class A {
  A() // 생성자
  {
    ~~
  }
  ~A() // 소멸자
  {
    ~~
  }


이런 형태로 쓰이는 거 같다

생성자는 객체를 생성할때, 소멸자는 객체를 없앨때(delete를 이용하는듯) 사용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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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gtkmm.h>
#include <iostream>

#include "config.h"

#ifdef ENABLE_NLS
#  include <libintl.h>
#endif

Gtk::Window* main_win = 0;

/* For testing propose use the local (not installed) ui file */
/* #define UI_FILE PACKAGE_DATA_DIR"/gtk_test_1/ui/gtk_test_1.ui" */
#define UI_FILE "src/gtk_test_1.ui"

Glib::RefPtr<Gtk::Builder> builder;

Glib::ustring id;
Glib::ustring pass;

Gtk::Entry* idbox = 0;
Gtk::Entry* passbox = 0;

void destroy()
{
exit(0);
}

void debug_on_console()
{
printf("successed debug\n") ;
}

void test()
{
if(idbox)
{
id = idbox->get_text();
}
if(passbox)
{
pass = passbox->get_text();
}
if(id == "1234" && pass == "1234")
{
Gtk::MessageDialog dialog(*main_win,"로그인 성공!",false);
dialog.run();
}
else
{
}
}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pair < int , int > ttwa ;
Gtk::Main kit(argc, argv);

//Load the Glade file and instiate its widgets:
try
{
builder = Gtk::Builder::create_from_file(UI_FILE);
}
catch (const Glib::FileError & ex)
{
std::cerr << ex.what() << std::endl;
return 1;
}
builder->get_widget("main_window", main_win);
builder->get_widget("pwbox", passbox);
builder->get_widget("idbox", idbox);
if (main_win)
{
Gtk::Button* btnexit = 0;
Gtk::Button* btnok = 0;
Gtk::Button* btnclose = 0;
builder->get_widget("btnexit", btnexit);
if(btnexit)
{
btnexit->signal_clicked ().connect(sigc::ptr_fun (&destroy));
}
builder->get_widget("btnlogin", btnok);
if(btnok)
{
btnok->signal_clicked ().connect (sigc::ptr_fun(&test));
}
kit.run(*main_win);
}
return 0;
}

void testing()
{
printf("TEST");
}

Glade의 도움을 받아 UI를 작성하고 코드에서 불러오는 형태이다.

위에 나온거처럼 signal_type().connect(sigc::ptr_fun(&함수이름)); 의 형식으로 시그널과 함수를 이어주는 역활을 한다. 근데 이상하게 인자값이 존재하는 함수를 해봤을땐 에러가 나서 어떻게 값을 주고받지...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Gtk::Entry와 Glib::ustring(Entry에서 텍스트를 뽑아오는 함수 get_text()의 리턴값이 Glib::ustring 이다)을 전역변수로 사용하는 길을 택했다.

기능은 login버튼을 눌렀을때 맨위 상자에 1234, 두번째 상자에도 1234라는 값이 있으면 다이얼로그를 띄우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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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class

프로그래밍 2011. 11. 3. 12:57
http://kldp.org/node/2182

http://www.winapi.co.kr/clec/cpp3/29-3-3.htm

c++에서

class A
{
 int a;


class B : public A
{
 int b;


class C : public A
{
 int c;
}
 
class D : public B, public C
{
}

가 있다면
 
class D 안에서 a를 사용하면 어느쪽의 a인지 애매해진다. 또한 컴파일러가 에러를 내뱉는다.
이를  

class B : virtual public A

class C : virtual public A  

로 해주면 에러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를 가상 기반 클래스 라고 부르는듯 하다. 이렇게 지정하면 두번 상속되더라도 한번만 상속을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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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상속

프로그래밍 2011. 11.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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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몰라서 검색!

latokor.egloos.com/987046  

간단히 정리하자면

프리미티브 타입은 char, int, double 같은걸 말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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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키워드

프로그래밍 2011. 11. 2. 20:17
오늘 여러 키워드에 대해 검색해봤다

먼저

extern.. 요놈은 걍 외부에서도 사용가능하게 지정하는 변수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extern "C"를 이용하면 컴파일러가 해주던 네임 맹글링(같은 이름의 함수와 변수를 구분가능하게 해주는 작업) 을 "안해주도록" 하여 일반 C함수이름으로 선언되게 하는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C++소스 내에서 exturn "C"로 덮혀있으면 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것과 C++에서 C의 문법을 쓰게 해줄수 잇는것 같다.

그다음

volatile 이놈도 걍 컴파일러 최적화 안하기...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때에 쓴다고한다

a = 1;
a = 2; 
a = 3;
a = 4;
a = 5;

같은식으로 되어있으면 컴파일러는 a = 5;만 수행하도록 할것이다(그것이 제일 효율적이니까) 그러나 만약 a대신에 값이 들어가는 것마다 다른것이 일어나는... 예를들면 인터럽트같은걸 사용할때는 값마다 수행하는게 다르고 1,2,3,4,5 처럼 각각 들어가는 값이 다르지만 다 수행되야한다면 나머지를 지울수 없게 될것이고 따라서 컴파일러 최적화를 수행못하게 하기 위해 volatile을 써야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Null Pointer

널포인터, 걍 값없는거 아냐? 정도로만 생각했던 나에게 코웃음을 치며 제대로 모르는구나! 빨리 검색해봐! 라는 말에 검색하게 되었다.
#define NULL 0 으로 선언되어있다고 한다.(시스템마다 조금씩 틀릴것 같지만... 일단 내가본글에선 프로그래머가 NULL의 자세한 값을 알 필요가 없다는듯 하다.)
이 널포인터는 다른 포인터와 달리 0이란 값이 들어있고 "할당되지 않은 상태"라는 듯하다.
Gtk를 알려면 포인터를 제대로 알아야한다는 말을 듣고 포인터관련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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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로 바인딩된 Gtk언어 gtkmm.
C++공부삼아 해보기로 결심했다.
Class, Public, Protected, Private, Vitual... 객체지향의 개념이 추가된 C...라는 느낌이기보단 C랑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Virtual이란 키워드... 가상함수? 자바의 abstract 과 비슷한 키워드인듯 하다.

Anjuta IDE라는 gtk개발툴. 몇개월전만 해도 별로였던거 같은데 제법 쓸만한 툴이 되었다.
glade랑 통합되어서 UI는 비주얼스튜디오의 도구상자처럼 Label이나 Button을 끌어다 디자인을 할 수 있다.
그다음 소스코드에서 불러와서 사용하면 끗!

제법 쓸만한 툴이 생긴거 같아서 기쁘다.
열심히 개발해야징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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