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 이거 그냥 일일히 설정하기엔 코드도 길어지고 복잡하고... 아무래도 glade라고 GUI로 끌어와서 .glade라는 xml형식의 파일을 만든다음 불러와서 파싱해서 위젯으로 쓰는 방식인듯 하다.

어떻게 하는건지 역시 한국어 문서가 적다는 점이 날 괴롭게 했다....(이래서 영어를 배워야하나봐...)

아무튼 열심히 구글의 문을 두들기다보면 나오지 않는 정보는 없는법 결국 어떻게든 찾아서 사용방법을 알아냈다

GtkBuilder = *builder
builder = gtk_builder_new();
gtk_builder_add_from_file(builder,"file.glade",NULL)

먼저 builder 라는 이름으로 변수를 생성한뒤 그 변수에 gtk_builder_new() 값을 넣는 것처럼 넣고 세번째 줄에서는 함수의 이름 그대로 파일로부터 값을 받아온다. 세번째 패러미터는 error값을 의미하는데 GError 타입의 변수를 선언해 error를 받아올 수 있는것 같다. 첫번째는 값이 들어갈 GtkBuilder 타입의 변수, 두번째는 파일 이름이다.

잡소리지만 Java나 C#에서 쓰이는 객체지향에서 객체를 저런식으로 포인터로 할당한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위에 두줄은 GtkBuilder builder = new GtkBuilder(); 라는 의미(실제로 이렇게 쓰이는 건 없을듯 하지만)를 지니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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ざわざわ

기타 2011. 6. 7. 22:55
제목은 대강 술렁술렁 이라는 의미를 지닌 일본어로 알고 있다.
역경무뢰 카이지에서 자주 보는 단어라 나도 난감할때면 저 단어를 사용하곤 하는데 지금이 딱 그때인것 같다
공개된줄 알았던 블로그글은 비공개 글이었고
기껏 Nateon 로그인 성공에 이르렀지만 GUI 구현부분에서 턱 막히고...
Glade와 GtkBuilder라는 것이 있는거 같긴 한데.... 여간 힘든게 아니다..
걍 PHP-GTK로 짤까..... 후우.... 왠지 문서가 PHP-GTK가 더 볼만하기도 하고.....
PHP가 갠적으로 좋기도 하고.. 어차피 Open Source로 할 예정이니 PHP-GTK가 낫다는 생각도 들게 된다....
결국 오늘도 뻘짓만 한셈.... 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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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러개

기타 2011. 6. 4. 07:42
1. IT업계는 매우 빠르다 휙휙휙. 크롬 버전업도 빠르고 파폭도 벌써 5.0 준비중이고 빠르다 빨라~ 그런 와중에 내 블로그 업데이트는 아주 느린듯. 느릿느릿.

2. 리눅스용 Firefox 와 Chrome 이 UI적 차이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이용에서도 차이가 나는거 같다. 그말인 즉슨 크롬에서는 안되는 사이트나 안눌리는 버튼이 파폭에서는 잘만 눌려진다. 내가 크롬을 계속 Unstable 만 쓰고 있어서 그런가? 아님 파폭이 약간의 비표준도 봐주는 걸까?

3. 요즘 윈폰 게임앱 개발을 배우고 있다....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면 좋을거 같긴한데... 귀찮기도 하고... 내가 왜 윈폰개발임! 하면서 분노의 마음으로 윈폰에 대한 열정이 없기도 하고... 아무튼 올리기는 싫다.

4. 그냥 C언어로만 플밍하는건 정말 힘든거 같다. 게다가 전혀 써본적 없는 socket이나 curl 같은걸 쓰다보니 한줄 추가할때마다 에러고치기에 몇시간씩 투자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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